부천FC와 성남FC의 승강 플레이오프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이영민 감독은 승격을 목표로 다짐을 밝혔다. 뉴욕 닉스는 밀워키 벅스를 꺾고 NBA컵 8강에 진출하며 제일런 브런슨이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1차 선발전에서 실수를 범하며 3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탁구 교류전이 열리며 양국 간의 우호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 도전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은 성남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부천은 3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맞붙는다. 정규리그에서 3위를 기록한 부천은 무승부만으로도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으며, 성남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해왔고, 이번 PO에서도 간절함과 열정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올해 1승 1무 1패로 팽팽한 상황이다.

뉴욕 닉스의 NBA컵 8강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뉴욕 닉스가 밀워키 벅스를 118-109로 이기며 NBA컵 8강에 진출했다. 29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일런 브런슨이 37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뉴욕은 3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게 되었다. 밀워키는 이로 인해 7연패에 빠졌다. 이번 NBA컵은 조별리그를 통해 각 조의 1위와 성적이 좋은 2위 팀이 8강에 진출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차준환의 피겨스케이팅 1차 선발전 성적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총점 82.91점을 받았고, 첫 점프에서 실수를 범해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한 첫 번째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차준환은 다음 1월에 열리는 2차 선발전에서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일 장애인탁구 교류전 개최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2025 한일 장애인탁구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 선수들 간의 합동훈련 및 경기를 통해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박호석 협회장은 지속적인 교류가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부천FC와 성남FC의 승강 플레이오프, 뉴욕 닉스의 NBA컵 8강 진출, 차준환의 피겨스케이팅 선발전 도전, 한일 장애인탁구 교류전 등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