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의 이해인,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이해인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서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됐다. ISU는 10일 발표한 후보 명단에서 이해인이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디자이너 리사 맥키넌이 제작한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이 의상은 '보그 이탈리아'에서 선정한 최고의 의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 210.56점을 기록하며 최종 8위에 올랐다.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는 오는 29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며, 팬 투표는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WBC에서의 한국 야구대표팀, 유통업계에 긍정적 영향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하면서 유통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대표팀의 호주전은 7대2로 승리하며 17년 만에 대회 8강 진출을 이뤘다. 이로 인해 편의점과 유통업체의 매출이 급증했다. CU와 GS25 등 주요 편의점들은 경기 당일 주류와 치킨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GS25는 8강 진출에 맞춰 할인 행사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러한 성과는 팬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유통업계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
충남개발공사가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열린 창단식에서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가 선수단을 이끌며 총 7명의 선수가 구성됐다. 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 충남개발공사는 향후 선수단을 16명으로 확대하고, 전국체전 및 H리그 등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강 감독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이랜드, 홈경기장 및 클럽하우스 새단장
프로축구 서울이랜드가 새 시즌을 맞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목동운동장 레울파크와 켄싱턴리조트 가평의 클럽하우스는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과 선수단에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됐다. 경기장 외부는 팬들이 경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내부 공간도 정비되어 관람 환경이 개선됐다. 서울이랜드는 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LG, KBL 통산 300만 관중 돌파 눈앞
프로농구 창원 LG가 KBL 역대 두 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다. LG는 지난 8일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299만9560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1일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할 예정이다. LG는 이날 창단 29주년을 기념하여 관중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해인의 피겨스케이팅, 야구대표팀의 WBC 진출, 핸드볼팀의 창단, 축구팀의 홈경기장 개선, 농구팀의 관중 기록 등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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