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시범경기 첫 타점 기록
배지환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 루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첫 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의 실책을 틈타 1루에 발을 디디며 타점을 올렸다. 이날 메츠는 양키스를 상대로 10-4로 승리하며 배지환의 첫 타점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4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1라운드 탈락 위기에 처했다. 5일 체코를 11-4로 이겼지만, 7일 일본에 6-8로 패하고 8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연장 끝에 4-5로 패했다. 투수진이 3경기에서 총 17점을 헌납하며 부진을 겪었고,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최소 2점 이하로 실점하며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최가온,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로서의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은 4년 후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금메달을 딴 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으며, 스노보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적과 기술 모두에서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42위
김성현은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42위에 그쳤다. 그는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하위권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기간에 열려 경쟁이 치열했으며, 김성현은 이번 시즌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확정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8일 호주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를 높이 평가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14일 B, C조 중 3위를 기록한 팀과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와 도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각 종목의 선수들은 향후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배지환, 최가온, 김성현, 그리고 여자 축구 대표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