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아시아 무대에서의 도전
강원FC는 10일 일본 마치다에서 마치다 젤비아와의 ACLE 16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3일 한국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강원은 올해 첫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이 크다. 반면, 마치다는 올해 여러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어 강원에게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FC서울은 11일 일본 고베에서 비셀 고베와의 2차전을 갖는다. 서울은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으며, 최소 1점 차로 승리하거나 2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8강 진출의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휠체어컬링의 연승 행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9일 슬로바키아를 7-5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팀은 예선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방민자는 팀원들의 집중력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10일 노르웨이와 예선 6차전을 치르며, 차진호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 야구의 기적, 8강 진출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주를 7-2로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2승 2패를 기록하며 세 팀 중 최소 실점률로 극적으로 8강에 올라섰다. 류지현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수진의 호투를 칭찬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경은의 투구가 돋보였으며, 조병현과 데인 더닝의 활약도 큰 역할을 했다.
마무리
한국의 스포츠팀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를 거두며 도전의 연속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축구, 휠체어컬링,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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