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은퇴식과 영구결번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스타 양효진이 8일 은퇴식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발표했으며, 그녀는 19년간 현대건설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양효진은 역대 득점 1위와 블로킹 1위를 기록하며 팀의 많은 승리를 이끌었다. 은퇴식에서는 그녀의 등번호 14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파워랭킹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파워랭킹 7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한국 팀이 2009년 준우승 이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재능의 선수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맞붙을 예정이다. 8강 진출이 목표인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박성현, KLPGA 투어 개막전 출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KLPGA 투어 2026 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오픈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미국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 큰 에너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KLPGA 투어에서 10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란 여자배구대표팀 이도희 감독 귀국
이란 여자 배구대표팀을 이끌던 이도희 감독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 이란 여자대표팀을 62년 만에 중앙아시아 여자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렸다. 그는 귀국 후에도 아시아배구연맹 네이션스컵,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서 이란을 이끌 예정이다.
체육공단, AI와 함께하는 스포츠 혁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따라 'KSPO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과 선수 경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기력을 극대화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AI 윤리 원칙을 설정하고,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핸드볼 H리그 MVP 전진수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3라운드에서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를 MVP로 선정했다. 전진수는 13득점과 3개의 도움, 3개의 블록을 기록하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인천도시공사는 3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베스트팀으로 선정되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양효진의 은퇴식과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출전, 박성현의 KLPGA 투어 출전 등은 모두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한, 체육공단의 AI 전략 발표와 핸드볼 H리그의 MVP 수상 소식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양효진 은퇴식, 한국 WBC 7위, 박성현 KLPGA 출전](https://image.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61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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