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일본 평가전에서 무안타 기록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평가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3-4로 패배했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여러 차례 기회를 놓쳤고, 일본 대표팀은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의 부진으로 인해 초반에 실점을 허용했다. 일본은 3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한국 대표팀은 같은 날 오릭스와 최종 평가전을 치르며 5일 도쿄돔에서 체코와의 1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백승호,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팀 패배
백승호(버밍엄시티)는 부상에서 복귀해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팀은 1-3으로 패배했다. 버밍엄은 이로써 2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 백승호는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팀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김나영-유한나 조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서 여자복식 1위에 오르며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은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580포인트를 추가하며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복식조로서는 최초의 기록으로, 탁구계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손흥민, MLS 올스타전에서 메시와의 팀 구성 가능성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2026 MLS 올스타전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한 팀으로 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LS 사무국은 올스타전이 샬럿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손흥민과 메시를 포함한 스타 선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 투표와 감독 선정으로 구성되는 올스타 로스터에서 두 선수의 팀 구성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란, 월드컵 불참 시 큰 손실 우려
이란은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인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월드컵 불참 시 최소 154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경쟁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상황이 악화되면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 스타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은 월드컵 출전 여부로 인해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대회에서 이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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