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쿠팡의 고객 정보가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계 기관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유력 용의자는 중국 국적의 전 직원으로, 퇴사 후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는 약 3370만 계정에 해당하며, 개인 정보와 주문 내역이 포함되어 있다. 쿠팡은 이 사건을 2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였고, 정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2011년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장경태 의원의 강제추행 의혹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된 강제추행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장 의원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추행은 없었다"며 무고죄로 고소할 계획을 밝혔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 의원은 상황이 폭력적이었으며,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것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부천FC가 K리그2에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부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 PO 무대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12월 3일과 7일 수원FC와의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 반면 성남은 2022년 강등 이후 1부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아쉽게도 부천에 패배하였다.
삼성전자의 TV 시장 성과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과 출하량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년 연속 1위 달성에 가까워졌다.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29%의 점유율을 기록하였고, LG전자는 15.2%로 뒤를 이었다. 두 회사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전략이 양사의 물량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헌법재판소의 결정
헌법재판소는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강제추행죄의 법정형을 5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규정한 성폭력처벌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13세 미만 아동의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미한 추행 행위라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법정형 하한이 5년으로 설정된 것은 정당하다고 보았다.
마무리
오늘의 주요 뉴스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장경태 의원의 강제추행 의혹,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소식 등으로 요약된다. 또한 삼성전자의 TV 시장 성과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국내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장경태 의원 강제추행 의혹,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466/imgdb/original/2023/0321/202303215020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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