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6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를 협박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7일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에서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했다. A씨는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중이었고, 부동산에서 아내의 주소를 알아내지 못한 후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매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A씨는 협박 및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으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 무기는 북한 미사일 요격을 위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의 일환으로, L-SAM은 고도 40~70km에서 미사일을 요격하고, 실패 시에는 천궁II와 패트리엇이 추가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무기에는 고도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 등 소수 국가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입법예고한 이 개정안은 노동계에서 '유성기업 노조 파괴 사태'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노동계는 이 개정안이 노사 간의 갈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특히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소송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실질적 교섭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충북 교육청은 '충북교육! 미래를 그리다'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리력 강화 1.0 방안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인식하는 것을 극복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이다. 교육청은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수학'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수학 학습 격차 해소 및 생활 속 수학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했다.

마무리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협박 사건과 한화에어로의 미사일 방어 체계 계약,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논란, 충북 교육청의 수리력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이슈가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회적 갈등과 교육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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