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
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그가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과 2022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황대헌은 경기 후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 준 팀 동료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주노동자들의 명절 노동 현실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이주노동자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쉬지 못하고 일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의 한 버섯 농가에서 일하는 네팔 이주노동자 마야씨는 설 연휴에도 하루도 쉬지 못하고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그는 "가족을 보고 싶지만 돈을 벌어야 한다"며 고백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농림업종 노동자들에게 근로 시간과 휴일에 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아 이들이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김이찬 소장은 "이주노동자들은 법적 보호가 없어 사실상 노예와 다름없는 처지"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발언 논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이 없다"며 매각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의 보도가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며, 다주택 유지가 손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 매각 권고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판결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그의 행위가 소방청에 대한 전화 한 통으로 끝나지 않았으며, 경찰과 군의 투입을 알고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그가 내란을 가능하게 했다고 판단했다.
명절 귀성길 정체 심화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에 달하며, 이날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도 정체가 예상되며,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무리
황대헌의 올림픽 메달 소식은 기쁜 소식이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들의 고된 현실과 사회적 불평등이 존재함을 일깨워준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이상민 전 장관의 판결은 한국 사회의 정치적 갈등을 드러내고 있으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의 혼잡함은 많은 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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