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은퇴 준비를 위한 협약 체결
한인세계선교사회와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지난 3월 3일 협약을 체결하여, 해외에서 사역 중인 한인 선교사들이 은퇴 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KWMF 소속 선교사들에게 은퇴 준비 및 재정 관리에 필요한 전문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선교사들의 주거 안정과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남순 소장은 “선교사들이 은퇴 후에도 재정적 어려움 없이 사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한국교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별 금요성령집회 개최
선한목자교회는 오는 3월 20일 팀룩워십과 함께 특별 금요성령집회를 개최한다. ‘두나미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바탕으로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고 침체된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다위 목사는 “다음 세대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영적 권능을 공급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모든 세대가 참여 가능하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서명운동
미주 한인교계에서는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 3월 5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진위원회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미주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삼 집사는 “형이 생사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서명과 기도가 선교사들의 석방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음을 전했다.
한국 교회의 연대와 사회적 책임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의 복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로목사들이 당회를 장악해 담임목사를 내쫓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내부 갈등이 여전하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회가 사회적 지위나 권력을 중시하기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조되고 있다.
마무리
현재 한국 교계는 선교사들의 은퇴 준비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한국 교회의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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