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지난 3월 5일 백악관에서 열렸다. 20여 명의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 기도회는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참석자들은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얹고 국가의 안전과 군사 작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도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조언자인 폴라 화이트 목사가 주도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주 예수병원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및 샤디빨리 지역에서 보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빠끄리 종족 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질병 예방과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예수병원 전문 의료진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아동에게 집중 진료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사역을 위한 현지인 훈련자 양성에도 힘썼다.

‘Piano on the Hill’ 시리즈의 열두 번째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 시리즈는 찬송가 원곡을 어쿠스틱 피아노로 연주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기도와 묵상 시간에 활용될 수 있는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정통 클래식을 전공한 Grace Jung이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찬송가가 수록되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가 지난 3월 4일 LA 한인타운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종대 목사는 남가주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사역을 기대하며, 신학과 선교, 사회 공익사업, 청소년 리더십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샘신 목사는 캘리포니아주 상원 출마 계획을 알리며 기도를 요청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마다가스카르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클론 ‘게자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토아마시나 지역에서 1,330가구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였다. 굿피플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복구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2인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의 송환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정부는 이들의 신병 인도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북한군 병사들의 생명과 인권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감을 촉구했다.

마무리

이번 뉴스종합에서는 한국 교계의 다양한 활동과 국제적 이슈 대응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미국의 기도회에서부터 파키스탄의 보건 캠프, 마다가스카르의 긴급구호 활동, 북한군 포로 송환 논의까지, 한국 교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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