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은 서울에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세우기 위한 공동 회의를 지난 3월 3일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기념공원 건립 목표 재확인

회의에서 양 기관은 서울에 조성할 기념공원의 부지 선정과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의 진행 사항, 국민적 모금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념재단은 한국에 세워질 기념공원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이사장은 회의에서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국 청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이 일이 시작됐다"며 기념공원 조성을 통한 한미 및 참전국 간의 우호 협력을 강조했다.

협정 체결 및 공동성명 발표

양 기관은 기념공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담은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영훈 이사장과 기념재단의 존 틸럴리 이사장이 서명에 참여하며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회의에는 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을 포함해 여러 이사들이 참석하였고, 기념재단에서도 여러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안내

회의 후 추모사업회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미우호 평화음악회'를 소개하며 기념재단 인사들을 초청했다. 이 음악회는 두 나라 간의 우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기념공원 건립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서울에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이 건립될 경우,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며, 한미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두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기념공원 건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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