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인권운동가의 발언
캐나다에 정착한 이란 출신 인권운동가 골디 감마리는 국제사회에서 자유 이란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정권은 이미 끝났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무너질 것인가"라며,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감마리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며 성장하였고, 정치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인권 문제를 고발하고 있다.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억압
감마리는 이란 정권이 여성과 소수자에 대해 가하는 억압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히잡 강제 착용, 표현의 자유 제한,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체포와 고문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이란 여성들이 단순히 옷차림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세계 각국의 연대와 행동이 이란 국민의 자유를 앞당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해외 이란인들의 위험한 활동
이란 정권을 비판하는 활동은 해외에서도 큰 위험을 동반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인 활동가들은 종종 협박과 위협에 직면하게 되며, 감마리는 "침묵은 곧 동조"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진실을 알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전했다. 감마리는 이란 정권의 붕괴가 시간 문제라고 주장하며, 국제사회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망명자들의 감격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란 망명자들을 위한 교회를 이끄는 사무엘 닐슨 목사는 이란의 자유 회복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감정을 전했다. 그는 "40년 넘게 이 순간을 기다려 온 사람들도 있고, 조국을 떠나야 했던 젊은 세대가 이제 자유로운 조국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닐슨은 이란 내부와의 연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성 및 개인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체제의 변화 가능성
닐슨 목사는 이란 정권이 포로들을 전쟁 자산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란 체제의 붕괴가 올해 초 시민들의 자발적 시위에서 시작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전 세계 교회가 이란 디아스포라와의 동역 기회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개방이 복음의 증거와 종교 자유에 있어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마무리
현재 스페인 이란 공동체는 억류된 목사들의 안전과 규제 없는 교회 개척 및 복음 전파를 허용하는 새로운 질서의 확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닐슨 목사와 그의 아내는 약 9500만 명의 이란 국민이 완전한 자유로운 환경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이란으로 돌아가는 꿈을 가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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