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억류자 송환 촉구
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동식 목사 피랍 26주기 추모식과 북한 억류자 송환 촉구 세미나가 열렸다. 윤상현 의원은 “김동식 목사님의 피랍 26주기를 맞아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북한 인권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온 마음을 전했다. 그는 김정욱 선교사를 포함한 6명의 북한 억류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며, 국회의원으로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규호 목사는 “김동식 목사님은 북한 인권과 북한 선교 사역의 첫 번째 순교자”라며 그의 희생이 잊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월 1회 이상 북한에 생사 확인과 송환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요구는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AI 시대와 신앙의 본질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신앙의 본질이 흔들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 박순형 목사는 AI 시대에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신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되며, 성경이 최종 권위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앙의 중심이 말씀과 교회에서 멀어질 경우, 편리함에 의존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목사는 AI 시대에 복음의 은혜를 더욱 선명하게 선포해야 하며, 사람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말씀과 성령의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앙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의탁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연합의 새 출발
한국교회연합은 1월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5대 대표회장 취임식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회원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천환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해 한국교회의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환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강조하며, 교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마무리
이번 행사들은 북한 억류자 문제 해결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회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AI 시대에 신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짐이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