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찬양과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상영회가 오는 1월 8일 잠실 롯데 월드타워에서 개최되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에서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기쁨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에 재가입하고,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연임 도전에 나섰다.

찬양사역자 지선, 영화 '신의악단'과 함께하는 싱어롱 상영회

1월 8일 저녁 8시, 잠실 롯데 월드타워에서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영화 '신의악단'의 싱어롱 상영회가 열린다. 관객은 영화 속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지선은 "북한에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평양 대부흥운동을 모토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가 큰 은혜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의 기독교 탄압과 찬양의 힘을 알리는 데 이 영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영훈 목사, 성령의 바람과 부흥의 시대 강조

1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신년하례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며 2028년 오순절 100주년대회까지 2만 교회 3백만 성도를 목표로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흥은 성령님과의 동역으로 이뤄진다"며 현재가 부흥의 시대임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국 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고, 교단 모든 교회에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원했다.

용인 기쁨의교회, 예장 합신에 재가입

용인 기쁨의교회가 1월 4일 공동의회를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에 재가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쁨의교회는 2014년 예장 합신에서 탈퇴한 이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교단적 연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복귀를 추진했다. 정의호 목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장 합신에 가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단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연임 도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5일 고경환 목사를 제29대 대표회장 후보로 단독 확정했다. 고경환 목사는 "지난 1년의 사역을 자리잡고 틀을 든든히 세우고자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출마한다"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국교회 대표기관으로 만들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후보자 정견발표회는 1월 12일에 열리며,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이 선출된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찬양과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연대와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찬양사역자들의 노력과 교단 간의 연대가 한국 교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