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대회 개요
2026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는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진행되며, 첫째 날은 '빛 오시다', 둘째 날은 '빛을 만나다', 셋째 날은 '빛이 그리다', 넷째 날은 '빛을 전하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대회는 세대 간의 지속적인 선교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트 인 미션 등 새로운 선교 영역도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선교, 도시 속 열방 선교, 기술과 선교, 교육, 비즈니스와 선교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KWMC 대회 이후에는 한인세계선교사회 주니어 컨퍼런스가 이어져 차세대 리더십을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신년 예배의 메시지
미주 한인교회들은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새해를 맞는 성도들에게 기도와 회복, 신앙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각 교회에서 전해진 설교는 신앙의 중요성과 하나님을 향한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는 류응렬 목사가 '마지막을 바라보며 오늘을 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도는 상황을 바꾸기 이전에 사람을 바꾸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성도를 다시 일어서게 한다”고 전했다.
은혜한인교회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욥기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의 은혜가 관계와 사명을 회복시킨다고 설파했다. 그는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욥을 무너뜨리신 것이 아니라 다시 세우셨다”고 강조하며, 새해를 맞아 관계의 회복과 마음의 정리를 요청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는 ‘뒤에 것은 잊고 앞에 것을 잡으라’는 주제로 신앙의 방향성을 강조하며,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은 성도들이 삶의 방향을 다시 하나님께로 맞추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는 말씀 중심의 삶을 강조하며, 신앙이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말씀 위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무리
2026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와 미주 한인교회의 신년예배는 선교와 신앙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선교사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다지고, 회복과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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