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공동체의 확장
스페인의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종교다원주의관측소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으로 스페인 내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스페인 내 종교적 소수자들의 증가를 반영하며, 복음주의 기독교가 예배 장소 수 기준으로 가장 확고한 소수종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탈루냐 지역이 1,010개로 가장 많은 복음주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드리드, 안달루시아, 발렌시아 지역이 뒤를 잇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스페인의 종교 정체성이 세속화되면서도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스라엘의 기독교인 보호 의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을 방문하여 복음주의 지도자들과의 모임에서 이스라엘이 기독교 공동체를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 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네타냐후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도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Again 1907 평양대부흥집회 개최
한국에서는 오는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제5차 Again 1907 평양대부흥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북한 출신 인사들을 세우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탈북민과 한국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 집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집회는 오전 말씀 사경회와 저녁 심령대부흥회 등으로 구성되며, 탈북민들의 간증과 다양한 순서가 포함된다. 최광 선교사는 이번 집회가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재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아동의 필수 영역 결핍
유엔아동기금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4억 1,700만 명의 아동이 생활 필수 영역 중 두 가지 이상에서 결핍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교육, 건강, 영양, 주택, 위생, 깨끗한 물 등 6가지 영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아동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킬 우려가 크다. 이러한 상황은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마무리
기독교 공동체의 확장과 북한을 위한 영적 회복의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반영하고 있다. 스페인과 이스라엘, 한국에서의 기독교인들의 다양한 움직임은 신앙 공동체가 사회적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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