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에서 활동 중인 의료선교사가 우간다의 한 대학 졸업생을 소개받았다. 이 학생은 한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의료선교사는 학생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고, 학생은 자신의 목표가 교수나 박사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신학 공부를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의료선교사는 더 기도하라고 조언했다.
의료선교사는 사역자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은 스스로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 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전 결정을 내린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정치적인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매일 독서와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사역자에게 중요한 3G(Gold, Girl, Glory)에 대한 사전 결정을 강조했다. 첫째, 금전적인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는 결심을 세웠고, 둘째, 여성과의 관계에서 조심하겠다고 다짐했다. 셋째, 명예를 탐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그는 이러한 결심이 사역자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선교사는 선교지에서의 사전 결정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하나님의 공급을 믿고 선교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선교지에서 돈으로 사람들을 소유하거나 지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교지에서 자기 영광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교회가 직분을 얻기 위해 사전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권력이 되지 않도록 미리 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역자들이 미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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