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간된 '내가 떠난 이유 내가 남은 이유'는 아버지 토니 캠폴로와 아들 바트 캠폴로의 신앙에 대한 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준다.
저자들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믿음의 계보와 함께 이스마엘과 에서의 모습을 언급하며, 신앙 안에서의 양육이 구약 시대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영적으로 성숙한 가정에서도 자녀의 신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책에서는 신앙을 떠난 자녀가 반드시 돌아오게 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으며,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다. 부모와 자녀 간의 신앙 문제로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접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신앙의 차이보다 더 중요한 사랑의 관계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신앙 문제로 아파하는 부모와 자녀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가 떠난 이유 내가 남은 이유'는 비아토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240쪽 분량에 가격은 19,500원이다.
문양호 크리스찬북뉴스 편집위원이 이 책에 대해 언급하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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