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교회 공동체의 출산 장려 의지를 재확인했다. 7월 12일, 교회 2부 예배 중 자녀가 5명 이상인 42가정에 감사패와 총 3,330만원의 격려금이 전달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내년에는 지원 범위를 자녀 4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공개 격려

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을 교회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인 42가정은 자녀 수에 따라 격려금을 받았으며, 자녀 5명 가정에는 각각 70만원, 자녀 6명 이상 가정에는 10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로써 교회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들을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출생 문제 심각성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2026년 1분기에 0.9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격려금 전달식은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교회는 출산 장려금 지급,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개최, 출산 및 양육 인식조사 실시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적인 지원과 확대 계획

이영훈 목사는 감사패 전달식 후 내년에는 자녀 4명 이상 가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회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성도들은 이 발표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교회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 지원금 지급과 다자녀 가정 감사패 전달 범위 확대, 영유아 돌봄 및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공동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마무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교회 공동체 내에서 출산과 양육을 축복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와 지원 확대는 교회의 지속적인 사역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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