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권익위가 처리한 사건들이 일방적으로 왜곡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내부 절차 논란이 아니라 부산 보수 교육감 선거를 흔들려는 반복되는 흐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권익위가 도덕과 윤리를 관장하는 기관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법 집행 기관임을 강조하며, 법률 조문과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권익위 사건 처리 과정이 독단적이라는 주장을 반박하며, 모든 결정이 전원위원회의 표결을 통해 도출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리 기간의 지적에 대해서도, 사건의 경중에 따라 처리 기간이 도과되는 경우가 많다고 반박했다. 또한, 고인이 된 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에 대한 정치적 이용을 강하게 비난하며, 그의 죽음을 정치의 굿판으로 악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정 교수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사건에서도 법리적 판단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이중잣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애인 선교의 지속적 노력
김제 에바다 농아인교회는 1일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나들이를 통해 반세기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인 34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교회 개척자인 정상문 목사가 지난해 약속한 초청을 실현한 자리였다.
정상문 목사는 1975년 김제 에바다 농아인교회를 설립한 이후 장애인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두 살 때 양잿물을 마셔 언어 장애를 겪었고, 이후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자립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왔다.
정 목사는 농아인 결혼 중매, 직장 알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정착을 도왔으며, 현재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양성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 선교를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정상문 목사는 “한국에는 50만 명이 넘는 농아인과 약 300만 명의 장애인이 있다”며,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장애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끝까지 그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무리
정치적 압박과 장애인 선교의 지속은 현재 한국 교계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정승윤 교수의 정치적 발언과 정상문 목사의 장애인 선교 활동은 각각의 분야에서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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