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TV와 달란트몰이 소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비즈미션 프로젝트를 공식 오픈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조 및 유통 기업이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달란트TV와 달란트몰이 이를 판매하여 수익의 일부를 선교와 구제 사역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첫 상품으로는 35년 전통의 프리미엄 '달란트 교회 냉면'이 출시되었으며, 판매 금액의 일부는 구매한 교회와 단체에 선교비로 환원된다. 이 제품은 무방부제와 무색소 원칙에 따라 생산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관계자는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교회와 단체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선교와 구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치소비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 파티전도 행사 성황리에 개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어린이날 파티'가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린이전도협회는 지난해 1만 1,775명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3,939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파티전도는 가정,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은 게임과 연극을 통해 복음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다. 협회는 2026년 주제를 '훔친 아이스크림'으로 정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서사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교회의 또 다른 비극
우크라이나 동부의 '주님의 변형 오순절 교회'가 러시아의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 교회는 2014년 예배 도중 두 아들이 친러시아 무장세력에 납치되어 고문 끝에 살해된 비극을 겪었던 장소이다. 이번 폭격으로 교회 지붕이 무너지고 출입문의 약 80%와 모든 창문이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자원봉사 군종목사인 미하일 파벤코는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공격을 언급하며, 교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월드컵 전도 프로젝트
미국의 기독교 선교단체 크루가 2026 FIFA 월드컵과 연계하여 '컵 너머의 승리'라는 전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기독교인 10만 명과 교회 1만 곳이 월드컵 시청 모임을 열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최 측은 월드컵 기간 동안 신자들이 친구와 이웃을 초청하여 자연스러운 신앙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캠페인에서는 무료 호스트 키트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기독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규제 논란
광주 지역의 기독 대안교육기관인 겨자씨크리스챤스쿨을 둘러싼 등록취소 추진과 규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당국은 운영 적정성과 교육 공공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신앙에 기초한 교육 선택권과 대안교육의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는 국가의 관리 권한과 부모의 교육 선택권 사이의 경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둘러싼 본질적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비즈미션 프로젝트와 어린이 전도 행사, 우크라이나 교회의 비극, 월드컵 전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세계 교회와 연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들은 신앙의 본질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교회는 이러한 도전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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