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봄노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에 열릴 제111회 총회 임원 및 기관장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재 부총회장인 정영교 목사가 추천받았으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송기섭 목사와 전승덕 목사가 각각 지명을 받았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총 세 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총회장 후보와 추천 과정

정영교 목사는 산본양문교회 소속으로, 남경기노회에서 지난 4월 29일 노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천받았다. 그는 총회장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목사부총회장 후보로는 동대구노회에서 송기섭 목사(동막교회)와 서대구노회에서 전승덕 목사가 각각 추천받았다. 두 후보는 각자의 지역 교회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으며, 교단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총 세 명이 추천받았다. 산서노회의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 서울한동노회의 지동빈 장로(강변교회), 평서노회의 현상오 장로(성문교회) 등이 후보로 나섰다. 이들은 각 노회에서의 추천 절차를 완료하고, 총회에서의 역할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기타 임원 후보

서기에는 현 부서기인 유병희 목사(예우림교회)와 회록서기에는 현 부회록서기인 이도형 목사(도개중앙교회), 회계에는 현 부회계인 안수연 장로(양의문교회)가 추천됐다. 부서기 후보로는 박기준 목사(목자교회)가 유일하게 추천받았으며, 부회록서기에는 김광철 목사(새벽교회)와 육수복 목사(전곡충현교회) 두 명이 나섰다. 부회계 후보로는 이시홍 장로(명일교회)가 출마한다.

기독신문 및 GMS 이사장 후보

기독신문 사장에는 고동운 장로(서울동성교회)가 단독으로 추천받았고, 이사장 후보로는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와 남서호 목사(동산교회)가 나섰다. GMS 이사장에는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와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추천받았으며, 교회자립개발원 원장 후보로는 박윤성 목사(익산기쁨의교회)가 다시 추천됐다.

총무 선거 상황

교단 총무 선거에는 현 총무인 박용규 목사(가창교회)가 재임에 도전하며, 박철수 목사(새능력교회)와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도 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교단의 행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마무리

예장 합동의 임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이 확정되고 각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교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