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
극동방송은 3월 31일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장환 이사장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예배는 청주 앤포드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황순환 목사는 설교에서 청주본부가 세상의 방식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기적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본부는 중계소 허가를 통해 방송 송출을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환 이사장은 청주본부 설립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전하며, 지역 사회에 복음의 빛을 전하고 위로와 소망을 주는 방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노바시 프로그램
기아대책은 65세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노후를 바꾸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과 광주에서 개최된다. 강의 내용은 건강한 노후 설계와 나눔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유산기부 후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자는 기아대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아대책은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으며,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입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민의 선행과 지역 사회의 연대
충남 예산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는 박종국 씨는 도로 위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구조한 선행으로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박 씨는 1월 25일 고덕·면천 일대에서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은 치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치료를 진행했다.
박종국 씨는 평소 지역 사회에서 문인 활동과 법무보호위원회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희망을 전해왔다. 주민들은 그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겼다.
마무리
극동방송의 청주본부 설립과 기아대책의 노바시 프로그램, 그리고 박종국 씨의 선행은 지역 사회에 희망과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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