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니 총리는 의원과 그 직원들이 직면한 안전 위협에 대해 신속한 정부 대응을 약속했다. 그는 의원 사무실에 대한 긴급 경고 시스템인 경고 알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버니 총리는 노동당 회의에서 의원들이 너무 오랫동안 위협을 감내해왔다고 언급하며, 이번 주가 시민 담론과 위협 대응 방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의 안전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러 의원들이 안전 사건 발생 시 당국에 경고할 수 있는 경고 알람이나 비상 버튼을 받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옵션이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무부 장관인 토니 버크는 회의에서 선거 기간 동안 투표소 안전에 대한 정부의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들은 여러 가지 변화가 고려되고 있으며, 곧 전체 대응 방안과 제안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의원들은 자신의 사무실과 개인 주택의 보안을 강화하고, 연방 경찰과의 소통을 개선하며, CCTV와 조명 같은 자원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우려를 제기했다. 노동당은 연방 직장에 대한 검토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과 보안에 대한 권고 사항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만 상원의원은 앨버니 총리가 자신의 사무실에 추가 직원을 배정해달라는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페이만은 2024년 노동당을 탈당한 후 독립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사무실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앨버니 총리가 자신의 요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의원들이 직면한 폭력과 위협의 증가에 대해 언급했다. 페이만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직원들이 겪는 트라우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치인들이 받는 폭력과 위협의 규모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호주 전자안전 위원회 위원장인 줄리 인먼 그랜트는 상원 회의에서 자신과 가족도 온라인에서의 폭력과 위협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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