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선두로 도약
부산시설공단은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3매치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7로 이겼다. 이 승리로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5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3연패를 기록하며 승점 0으로 7위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의 김다영과 이혜원은 각각 7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연은영이 5골을 추가했다. 김수연 골키퍼는 6세이브를 기록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김다영은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하며, 팀 동료인 류은희의 리더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시청 역시 같은 날 경남개발공사를 28-27로 제압하며 승점 4를 기록, 3위에 올라섰다. 서울시청의 송지영은 6골을 넣으며 MVP로 선정되었고, 팀의 승리를 이끈 비결에 대해 선수들의 강한 의지를 언급했다.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진출
안세영은 17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논 인타논을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1-11, 21-7로 승리하며 두 대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즈이와 대결하게 되며,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통산 전적에서 17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안세영은 지난해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과 최고 승률 등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부산시설공단과 안세영의 활약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안세영은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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