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경주 대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8일 1등급 1400m 경주 대회가 개최된다. 총 11두의 경주마가 출전하며, 각각의 말들은 다양한 전개 성향과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장기 휴양을 마친 말들도 있어 예측할 수 없는 경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승 후보로는 지구라트, 마이티네오, 아이엠짱이 거론된다. 지구라트는 성장세가 뚜렷하며, 마이티네오는 통산 100승을 기록한 조병태 마주와 서홍수 조교사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엠짱은 1400m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보유한 말로, 이번 경주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선수 선발
프로야구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창단한 울산 웨일즈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들을 선발했다. 230명이 참가한 이번 공개선발시험에서 26명의 선수가 최종 합격자로 발표되었으며, 김도규와 변상권 등 익숙한 이름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KBO 규정에 따라 최저연봉 3000만원을 보장받으며, 시즌 중 다른 KBO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합격 선수들은 다음 달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은 오는 3월 20일 개막하는 KBO 퓨처스 리그에 참가한다.
안세영의 인도오픈 8강 진출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인도오픈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대만의 황유순을 2-0으로 완승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지난해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연속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있다. 31분 만에 경기를 마친 안세영은 1게임에서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2게임에서는 황유순에게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 울산 웨일즈 선수 선발, 그리고 안세영의 인도오픈 8강 진출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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