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명마 '닉스고'가 씨수말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7일 검역 검사를 마친 '닉스고'는 내달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교배 지원을 시작하며, 지난해에는 335두의 자마를 생산한 바 있다. '닉스고'는 미국에서 이미 씨수말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국내 생산 농가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 씨수말 교배 지원 사업이 경주마 교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서울시청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2매치에서 26-21로 승리했다. 권한나가 7골, 류은희가 5골, 연은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연 골키퍼는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수연은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친 뒤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표현하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팀을 3-1로 이끌며 시즌 첫 5연승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1승 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여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후 10승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며 팀의 사기와 자신감을 강조했다. 다음 경기는 3위 흥국생명과의 맞대결로, 여 감독대행은 신나게 싸울 것을 다짐했다.
프로농구 KBL에서는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비신사적 행위로 제재금 90만원을 부과받았다. 마레이는 지난 12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한 끝에 퇴장당했으며,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KBL은 마레이의 행위를 비신사적 행위로 판단하고 제재금을 부과했다. 마레이는 15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1점 6리바운드 5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32-49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다양한 리그와 대회에서의 주요 사건들이 발생했다. 영덕 풋볼 페스타의 개최와 핸드볼, 프로배구, 프로농구에서의 팀 성과와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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