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제일런 타이슨이 개인 통산 최고 득점인 39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김성현은 PGA 투어 개막전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고, 송성문은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중단하게 되었다.

NBA 클리블랜드의 연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7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세븐티식서스를 117-115로 이겼다. 제일런 타이슨은 39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이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에서 6위로 올라섰고, 필라델피아는 7위에 머물렀다.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랜드와 샘 메릴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직전 에번 모블리가 결정적인 덩크를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성현의 PGA 투어 성과

김성현은 17일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다. 김성현은 "주말 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2위로 올라섰고, 이승택은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송성문의 부상 소식

송성문은 미국 진출 후 첫 시즌을 준비하던 중 훈련 도중 내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병원 진단에 따르면 4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송성문은 현재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한 후 새 팀과 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WBC 출전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U-23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김상식 베트남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축구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UAE와의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헌신과 노력을 칭찬하며, 결승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팀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NBA 연승, 김성현의 PGA 투어 공동 선두, 송성문의 부상 소식, 그리고 U-23 아시안컵에서의 베트남의 준결승 진출이 한국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각 종목에서의 성과와 도전이 앞으로의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