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릴에 대승
PSG는 1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릴과의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뎀벨레가 전반 13분과 후반 19분에 골을 넣으며 팀에 기여했다. PSG는 이번 승리로 승점 42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고, 반면 릴은 4위에 머물렀다. PSG는 최근 쿠프 드 프랑스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연승을 이어갔다.
리얼무토와 필라델피아의 재계약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포수 J.T. 리얼무토와 3년 4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리얼무토는 연간 최대 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단은 아직 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비솃을 영입하려 했으나, 비솃이 뉴욕 메츠와 계약을 체결하자 리얼무토와의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됐다. 리얼무토는 필라델피아에서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정상급 수비형 포수로 평가받고 있다.
비솃, 메츠와 계약 체결
보 비솃은 뉴욕 메츠와 3년 1억26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메츠는 비솃을 유격수에서 3루수로 전환할 예정이다. 비솃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메리칸리그에서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스타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츠는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고 국제 아마추어 보너스 풀에서 감액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탁구에서의 성과
탁구에서는 박강현과 김나영 조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천준송-친유쉬안 조를 3-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같은 대회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하며 다음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김해FC의 K리그2 진출
김해FC가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이 승인되었으며, 김해FC는 동계 전지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구단은 선수단 보강과 코칭 스태프 확충을 통해 프로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프랑스 리그1에서의 PSG의 승리, MLB에서의 리얼무토와 비솃의 계약 소식, 탁구 대회에서의 성과, 김해FC의 K리그2 진출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했다. 각 팀과 선수들은 앞으로의 경기와 시즌을 위해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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