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원주 DB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달리며 4강 PO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KCC는 15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에서 105-97로 승리하며 1차전 승리에 이어 연승을 이어갔다. KCC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4강 PO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KCC의 허웅은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울산 현대를 4-1로 완파하며 개막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은 후이즈의 선제골과 벤지의 자책골로 앞서갔고, 송민규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서울은 이번 승리로 승점 19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8-5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강유림이 20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삼성생명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의 9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2-0으로 승리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는 선발 투수 김진욱의 호투와 손성빈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진욱은 6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이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 리그에서는 삼성, KCC, FC서울, 삼성생명, 롯데가 각각의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팀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각 팀은 다음 경기에서도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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