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MVP로서 후배들에게 조언
한국 남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한선수가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그는 후배 선수들에게 "멈추지 말고 더 직진하길"이라는 조언을 남겼다. 한선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시즌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우승도 하고 상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대회에서의 태극마크를 갈망한다고 전했다.
양효진, 은퇴를 맞이하며 신기록 세워
한국 여자배구의 레전드 양효진이 V-리그 시상식에서 신기록상을 수상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통산 8406득점과 1748블로킹으로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양효진은 "은퇴를 생각한 지 몇 년 되었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전했고, 부모님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제2의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며, 자녀에 대한 꿈도 언급했다.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달성
배드민턴의 최강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는 결승에서 왕즈이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다. 안세영은 2022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며 한국 여자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린다.
MLB 전 감독 필 가너 별세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 감독 필 가너가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는 2005년 휴스턴을 최초의 월드시리즈 진출로 이끌며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인물이었다. 가너는 선수로서도 16시즌 동안 활약하며 올스타에 세 번 선정된 바 있다.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프로야구 부상 선수 소식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노시환이 타격 슬럼프를 겪고 1군에서 말소됐다. 그는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145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지게 됐다. 반면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은 부상이 90% 이상 회복되어 곧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의 최충연과 윤성빈도 2군으로 내려갔으며, 각각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전설적인 선수들의 은퇴와 새로운 기록의 탄생, 그리고 부상 선수들의 회복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한선수와 양효진의 은퇴는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안세영의 그랜드슬램 달성은 한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선수와 양효진, 배구의 전설로 떠나다;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달성](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21245248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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