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묵상] 우리 이름을 내고
2026-09-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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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장 4절)."
사람들은 한 언어로 힘을 모아 성읍과 탑을 세우려 했습니다. 함께 협력하고 견고하게 건축하는 일 자체보다, 그 마음에 있던 ‘우리 이름을 내고’라는 목적이 본문에서 크게 다가옵니다. 흩어짐을 피하고 자신들의 안전과 이름을 붙들기 위해 탑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온 지면에 흩으셨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계획하고 애쓸 때에도 하나님보다 내 이름, 내 자존심, 내 안정이 앞서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호주에서 지내며 가족과 교회 안에서 맡은 일을 할 때,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음을 봅니다. 오늘은 결과를 통해 나를 드러내려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인지 먼저 살피고 싶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계획을 멈추어야 할 때에도 그것을 단순한 실패로 여기지 않고, 제 마음의 중심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제 이름을 높이고 안전을 붙들려는 욕심이 있다면 깨닫게 하소서. 모든 계획 가운데 하나님을 먼저 구하며 겸손히 순종하게 하소서.
사람들은 한 언어로 힘을 모아 성읍과 탑을 세우려 했습니다. 함께 협력하고 견고하게 건축하는 일 자체보다, 그 마음에 있던 ‘우리 이름을 내고’라는 목적이 본문에서 크게 다가옵니다. 흩어짐을 피하고 자신들의 안전과 이름을 붙들기 위해 탑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온 지면에 흩으셨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계획하고 애쓸 때에도 하나님보다 내 이름, 내 자존심, 내 안정이 앞서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호주에서 지내며 가족과 교회 안에서 맡은 일을 할 때,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음을 봅니다. 오늘은 결과를 통해 나를 드러내려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인지 먼저 살피고 싶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계획을 멈추어야 할 때에도 그것을 단순한 실패로 여기지 않고, 제 마음의 중심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제 이름을 높이고 안전을 붙들려는 욕심이 있다면 깨닫게 하소서. 모든 계획 가운데 하나님을 먼저 구하며 겸손히 순종하게 하소서.
댓글목록5
달빛소나타님의 댓글
맡겨진 일을 할 때 인정받고 싶은 마음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놀러와님의 댓글
짜장먹고갈래님의 댓글의 댓글
헤세드레인님의 댓글
우리의 계획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종에서 시작되는지 조용히 살피게 됩니다.
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능력과 협력도 마음의 방향에 따라 하나님을 높일 수도, 자신을 드러낼 수도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의 계획이 제 뜻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종에서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