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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묵상] 용맹한 사람의 나라

본문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창세기 10장 8절-9절)."

오늘 본문에는 니므롯의 용맹함과 그에게서 시작된 나라와 성읍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세상에 첫 용사로 불렸고, 용감한 사냥꾼이라는 말이 속담이 될 만큼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어 바벨과 니느웨를 비롯한 여러 성읍이 그의 나라와 건설의 시작으로 소개됩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은 눈에 잘 드러나고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의 용맹을 전하면서도 모든 역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조용히 보여 주는 듯합니다.

저도 어떤 일을 잘 해내고 인정받을 때, 그것이 제 힘으로 된 것처럼 마음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오늘은 제게 주어진 능력과 자리, 이루어진 일들을 다시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싶습니다. 크고 눈에 띄는 일을 이루는 것보다, 작은 일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정직하게 행하는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주신 힘과 능력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삶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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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헤세드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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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의 용맹과 그가 세운 성읍들이 기록되지만, 그 모든 일이 여호와 앞에 있다는 표현이 깊이 묵상됩니다.
사람에게 드러나는 능력보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으로 서 있는지가 더 중요함을 배웁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하되 제 힘을 자랑하지 않는 겸손을 지켜가겠습니다.

짜장먹고갈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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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일도 하나님 앞에서 받은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눈에 띄는 성과보다 작은 일에서도 정직하게 행하겠다는 묵상이 오늘 제게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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