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1월 2일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8포인트 상승한 4244.65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시작과 함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존 장중 최고치인 4226.75를 약 두 달 만에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고, 시장의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증시는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었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신상필벌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월 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공천헌금 논란에 대해 신상필벌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적인 경선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고 다짐하며, 공천 과정에서 불법이 확인되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강선우 의원의 제명을 결정하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요청을 의결했다.
미국,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대한 우려 표명
국민의힘은 미국 국무부가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자, 이재명 정부의 외교 대참사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약화시키고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반인권 폭거라고 주장하며, 원상 복구를 촉구했다. 이번 법안은 언론과 유튜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하고 있어, 미국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동 금강변에서 실종 노인 발견
충북 영동군 금강변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해 10월 천태산에서 실종된 82세 노인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신이 실종자와 동일인임을 밝혔으며, 실종 당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자는 관광 중에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팡 사건, 특별검사 압수수색 진행
특별검사팀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수사를 위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수사는 관봉권 사건 관련자들의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과 쿠팡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이전에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확보된 자료와 함께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마무리
2026년의 시작과 함께 한국 사회는 경제적 상승세 속에서도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사건들이 얽히며 복잡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적 이슈들이 여전히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향후 이러한 이슈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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