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전 전 장관이 박 시장을 앞서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새해 첫 출근길에 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스위스에서는 술집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국내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장 선거 양강 구도

부산시장 선거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속속 발표되었다. 중앙일보의 조사에 따르면 전 전 장관은 23%의 지지를 받았고, 박 시장은 17%에 그쳤다. 국제신문의 조사에서도 전 전 장관이 다자대결과 양자대결에서 모두 박 시장을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박 시장의 시정 부정평가가 52.3%에 달하며, 이는 후보 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대안 카드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 전 장관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한파와 대설특보

새해 첫 출근일인 1일, 중부와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되었다. 정선의 기온은 영하 16도, 파주는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졌다. 체감기온은 영하 16도에 달하며, 한낮 기온도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스키 리조트 화재 사고

스위스 크랑 몽타나의 술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40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부상당했다.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 중이던 술집에서 불이 나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현지 경찰은 테러 공격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목격자들은 폭죽이나 양초의 불꽃이 원인일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스위스 대통령은 이번 사고를 "최악의 참사 중 하나"라고 애도했다.

부동산 시장 전망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6년까지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주택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전세와 월세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공급 부족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매물 잠김 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주택 시장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6월에 있을 지방선거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마무리

부산시장 선거를 앞둔 정치적 변수와 한파, 해외에서의 화재 사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동향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 분야에서의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