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생계급여 수급 기준이 인상되고, 지방세법 개정으로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혜택이 생긴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연설에서 내부 단결을 강조하며 대외 메시지는 생략했다. 이외에도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정치적 혼란 속 강선우 의원 탈당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는 그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이틀 만의 결정이다. 강 의원은 SNS를 통해 "당과 당원들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드렸다"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강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 조사를 지시했다.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과거 폭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수진 전 의원은 김 의원이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돈을 받고 돌려준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당 지도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생계급여 인상 및 세제 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으로 649만4738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51% 증가한 것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도 조정된다. 4인 가구의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207만8316원으로 인상되며, 청년, 노인, 장애인에 대한 추가 공제도 확대된다. 이로 인해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수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신축 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되는 등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에 집중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은 신년연설에서 내부 단결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경축연설을 통해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자"고 촉구했다. 이번 연설에서는 대미·대남 메시지가 생략되었으며, 내부 통합과 단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 파병부대에 축전을 보내고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북한의 대외 관계보다는 내부 결속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연설이 진행되었다.

문화계 소식과 불륜 의혹

가수 남궁옥분이 성우 고 송도순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회상했다. 송도순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남궁옥분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숙행은 불륜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상대 유부남이 해명을 내놓았다. 그는 숙행과의 만남이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숙행은 최근 불거진 개인적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강선우 의원의 탈당과 생계급여 인상, 북한의 신년연설, 그리고 문화계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었다. 각 분야의 변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