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부산 경찰청은 통일교의 로비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접촉한 통일교 간부를 조사했다. 28일 오전 10시 28분부터 오후 7시 21분까지 약 9시간 동안 진행된 조사에서, 박모씨는 한일 해저터널 사업과 관련된 정치권 접촉 경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박씨는 통일교 내부 조직인 '5지구'에서 활동하며 지역 정치인들과의 접촉이 있었던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통해 통일교와 정치권 간의 조직적 청탁이나 로비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한일 해저터널 사업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경산 아파트 일가족 사망 사건
28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난 뒤 신고가 접수되었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그의 아내, 부모, 아들 등 5명을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외상 흔적이나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가족의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부산 외국인 노동자 추락사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고층 신축 공사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0시경,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35층에서 작업 중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안전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절차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한 논의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무리
이번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여러 복잡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통일교의 로비 의혹은 정치적 신뢰를 흔들고 있으며, 경산의 일가족 사망 사건과 부산의 외국인 노동자 추락사는 사회 안전과 가족 문제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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