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1주기 유가족의 요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서울 종로구에서 추모대회를 열고 정부에 독립적 사고조사위원회 즉각 설립을 요구했다. 유족들은 "책임자 처벌 0건, 정보 공개 0건"이라며 강력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이 참사가 제대로 규명되지 않으면 위험은 언제든지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를 대표한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유족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백해룡 경정과 임은정 지검장 간의 갈등
서울동부지검의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의 파견 해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백 경정은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백 경정은 세관 직원의 마약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합수단과의 갈등을 드러내며 압수수색 영장 기각에 반발했다. 이에 합수단은 수사서류 유포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엄중한 조치를 예고했다.
일본,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의 개최
일본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상회의를 도쿄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카스피해를 통한 물류 협력과 천연가스 및 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향후 5년간 총 3조엔 규모의 민간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앙아시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무역로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나름, 학폭 폭로로 논란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나름이 과거 학교폭력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학폭 가해자가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이라고 주장하며, 그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나름은 가해자에게 사과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토피아2',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6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극장가에서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영화는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백만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흥행 수익에서도 11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디와 닉의 새로운 모험이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사회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의 진상 규명 요구, 백해룡 경정과 임은정 지검장 간의 갈등, 일본과 중앙아시아 간의 협력 강화, 나름의 학폭 폭로, 그리고 '주토피아2'의 흥행 소식 등 다양한 이슈로 주목받았다. 각 사건은 사회적 쟁점을 불러일으키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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