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워크 설치 논란
서울 강서구에 설치된 5m 길이의 무빙워크가 시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무빙워크는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연결하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되었으나, 길이가 짧고 평지에 위치해 있어 실제 사용 빈도가 낮은 상황이다. 주민들은 세금 낭비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으며, 강서구청은 철거를 검토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청 측은 무빙워크 설치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석유화학업계 자구안 제출
국내 주요 석유화학사들이 정부의 지원 기준에 맞춰 자구안을 제출했다. 산업부는 지난 8월부터 '선 자구노력, 후 지원' 방침을 강조하며 연말까지 감축안을 제출하지 않으면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LG화학, GS칼텍스 등 10개 석유화학사들은 사업재편 계획안을 제출하며 정부의 목표인 연간 270만~370만 톤 규모의 나프타크래킹센터 감축 목표 달성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제출된 자구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취임
김종철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방미통위는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수장이 공석이었던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임명으로 위원회 운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방송 및 미디어의 공적 책임과 공정성을 헌법적 가치로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하며, 낡은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역기능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예고하며, 허위조작정보와 악성 댓글 문제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앞으로 방송 3법 개정안 후속 조치와 방송사 재허가 심사 등 다양한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마무리
서울 강서구의 무빙워크 설치 논란과 석유화학업계의 자구안 제출은 각각 세금 낭비와 산업 재편의 필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김종철의 방미통위 취임은 방송 및 미디어 정책의 정상화를 기대하게 한다. 앞으로 이들 사안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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