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려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유엔해양총회 참석 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법 금품 수수는 없었다"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금품 수수 의혹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향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은 전 장관에게 현금과 고가의 시계를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정치권의 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수능 만점을 받은 최장우 학생이 지방에서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부 방법과 교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학생은 수능에서 영어가 가장 어려웠다고 전하며, 문제를 이해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점 소감을 전했다.

서민들의 도시가스 요금이 지난 3년간 13% 상승한 반면, 주한미군의 도시가스 요금은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이 같은 불균형이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며 공정한 요금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한미군의 도시가스 요금은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가스공사는 요금 인하가 도매가 하락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와 피해자 간의 조정이 결렬되었다. 산업통상부는 NCP 회의를 통해 옥시의 제품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구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옥시는 이미 보상을 마쳤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사건은 종결 처리되었다.

한국은행 박종우 부총재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신중한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외 리스크 요인들을 고려하여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인하했으며, 경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무리
이번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드러내고 있으며, 정치, 경제, 교육, 소비자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의 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각 사건의 경과와 결과는 앞으로의 정책과 사회적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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