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이 소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일자리 부족과 취업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 과정에서의 갈등과 저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노선 변화 압박이 거세지고 있으며,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소극적 구직 현상 심화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구직 중인 취업준비생의 60.5%가 소극적 구직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구직 의지는 있으나 실제 행동은 제한적인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배경으로는 51.8%가 "일자리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취업 시장이 작년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으며, 62.6%는 취업 준비 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로는 기업 고용 여건 개선이 가장 많이 꼽혔다.

개혁 과정에서의 갈등과 저항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개혁의 과정에서 갈등과 저항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며, 이를 극복해야만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행복과 도약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입법 과정에서의 갈등에 대해서도 국민의 뜻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사법 개혁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잡음 속에서 나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압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취임 100일을 넘긴 시점에서 당내의 노선 변화 압박을 받고 있다. 당내 중진들이 장 대표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이견이 분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당 의원들과 비공식 면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변화 데드라인을 내년 2월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 시점이 너무 늦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경찰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첫 강제수사를 실시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개인정보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규명할 계획이다. 쿠팡은 약 37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마무리

현재 한국 사회는 청년 취업 문제와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취업준비생들의 소극적 구직 현상은 일자리 부족과 낮은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기업의 책임과 사회적 신뢰 문제를 다시금 환기시키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슈들은 향후 한국 사회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