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의 사전투표
정원오 후보는 29일 오전 8시 17분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했다. 정장 차림에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그는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새로운 시장과 안전을 확립할 시장을 뽑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중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관외투표를 하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며 선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세훈 후보의 입장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56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그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독재로 갈 것인지에 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는 10여 년의 암흑길을 뒤로 하고 정상화되었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오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전투표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1.7%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0.11%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2%)이며, 서울은 1.57%로 집계되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해 감리단장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아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며 슬픔을 표현했다. 그는 아버지가 책임감이 강하고 가정적인 분이었다고 회상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디지털 성범죄 사건
부산지법에서는 고교 재학 시절 여교사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동급생들과 공유한 졸업생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 사건은 학교의 안전과 학생들의 권리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사전투표와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도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각종 사회적 사건들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 또한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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