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신앙 여정을 돌아보며 무지개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 무지개를 잡으려는 순수한 호기심과 그로 인해 겪었던 여러 경험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음을 이야기했다.

어린 시절의 기억
소강석 목사는 자신의 고향 마을에서 무지개를 처음 목격한 순간을 회상했다. 소나기가 내린 후 장법산 위로 떠오른 무지개를 보며 그는 그 무지개를 잡으려 달려갔지만, 결국 무지개는 사라지고 말았다. 아버지의 훈계 속에서도 그는 무지개를 다시 보기를 갈망하며 여러 차례 산을 올랐다. 이는 그가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 기초가 되었다.

신학 공부와 교회 건축
세월이 흐른 후, 소강석 목사는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는 교회를 설계할 때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건축을 요청했고, 그 결과 쌍무지개를 형상화한 건물이 탄생했다. 이 건물은 15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그의 신앙과 비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무지개와 하나님의 언약
교회 기공 예배 날, 비가 내리던 날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오르자 그는 이를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사인으로 해석했다. 그는 성도들에게 무지개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라고 전하며, 그 순간을 신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았다.

기억의 보물
소강석 목사는 어린 시절 무지개를 잡으려 했던 기억이 이제는 그의 신앙 안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무지개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상징하는 존재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그의 마음속에 있는 무지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한 증표가 되어가고 있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의 회상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신앙의 깊이를 더해준다. 무지개는 그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남아 있으며, 그는 이 기억을 통해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