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며, 박정곤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복된 길이라고 전했다. 예배 후에는 선물 및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고, 졸업생들은 믿음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모든 순서는 MCF 입단 및 파송식과 축하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외교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3월 3일 선교단체와의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이 주재한 이 간담회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과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외교부 영사안전국 관계자들과 각 교단 선교부, 한국위기관리재단, 중동지역 한인선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주석 국장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귀국을 위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외공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중동 지역 내 여행금지 및 출국 권고 지역에 더해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사실을 알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객과 교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선교사들이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협조 방안도 논의되었다.
마무리
해군사관학교의 졸업 감사예배와 외교부의 안전 간담회는 각각 군과 외교 분야에서의 중요한 사건으로, 한국 사회의 안전과 신앙의 가치를 동시에 강조하는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군 생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으며,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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