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제일교회가 2026년을 맞아 신년음악회와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신앙과 문화의 융합을 시도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참석자들에게 영화 ‘신의악단’ 관람 티켓이 제공된다. 교회는 이러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신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행사 개요 및 취지
2026년 1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은혜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신년음악회 및 북콘서트는 신앙과 문화,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콘서트로 기획되었다. 최원호 담임목사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방향과 삶의 기준을 음악과 메시지로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전통적인 신앙 활동을 넘어 문화적 감동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별 초청 아티스트 및 공연 내용
이번 북콘서트에는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앵콜 초청되어 참석한다. 그는 지난 연말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형애와 여성 팝페라 그룹 엔젤디바, 경기민요 명창 양은별 등이 출연해 클래식, 팝페라, 전통 국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장르의 경계를 넘는 구성은 세대와 신앙을 초월해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신의악단’ 관람 티켓 증정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영화 ‘신의악단’ 관람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감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묵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호 목사는 이 영화를 관람한 후, 작품의 메시지와 사회적 의미를 강조하는 평론을 작성하며 크리스천들이 비기독교인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라고 평가한 바 있다.

문화 행사로서의 지속 가능성
은혜제일교회는 신년음악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신앙 인사들을 초청하여 북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최원호 목사는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나 강연이 아닌, 신앙과 삶, 예술과 말씀이 만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방향과 위로, 믿음의 용기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무리
은혜제일교회의 신년음악회와 북콘서트는 신앙과 문화가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신앙적 성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는 이러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