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회의 영적 개방성
필 녹스 박사는 2026년이 영국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개방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무신론의 쇠퇴와 믿음의 회복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100년간 감소세를 보였던 교회 출석률이 2025년부터 변화의 조짐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영적으로 더 열린 사람들의 증가와 설명되지 않은 영적 경험의 증가를 강조하며, 교회가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가 기독교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와 이교에도 관심을 두는 탐구자들을 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명 보호를 위한 감리교의 노력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만삭 낙태법 개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장은 해당 법안이 국가가 태아 생명 보호라는 헌법적 의무를 포기하는 행정 폭주라고 비판하며, 범교단적 반대 운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아카데미에서 동성애, 낙태법 개정,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장은 이러한 법안들이 교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신앙의 본질이 걸린 영적 전쟁으로 규정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현황
글로벌크리스천릴리프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신앙 때문에 살해된 기독교인이 최소 1,972명에 달하며, 약 3,000건의 폭행 및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박해는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나이지리아가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기록되었다. 나이지리아에서만 590명이 사망했으며, 중부 벨트 지역에서 극단주의 단체들의 폭력이 확산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박해가 폭력뿐만 아니라 행정적 규제와 국가 통제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무리
영국 교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영적으로 개방되는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감리교는 생명 보호를 위한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는 현실은 여전히 심각하며,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신앙의 본질을 지키고,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원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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