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법인에 대한 새로운 법안 발의
1월 9일,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일교·신천지 방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었다. 이 법안은 종교법인이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하거나 정치 활동에 개입할 경우, 주무관청이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1명의 의원이 이 법안에 동참하였으며, 주무관청의 조사 및 감독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최 의원은 이 법안이 건전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법안이 일반 교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를 위한 기도
김삼환 목사는 한인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체안 목사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했다. 김 목사는 체안 후보가 하나님 앞에서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정의와 자유를 세우는 주지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체안 후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종교의 자유를 위해 소송을 주도하며 주목받았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회
1월 13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에서 1,500여 명의 성도들이 40일 연합 금식기도를 결단했다. 참석자들은 개인과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이용희 목사는 금식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바로 서기를 기도했다. 조영길 변호사는 성경의 무오성을 지키기 위한 신앙운동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세계적으로 성경의 진리를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교회의 반발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했다. 교회 측은 이번 결정이 정치적 압박에 기초한 것이라며,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사례로 간주하고 있다. 교회는 법원이 정치적 분위기에 반응하여 신병 처리 기준을 달리할 경우,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랑제일교회는 법적 수단을 통해 이번 결정을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정치적 압박 속에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일교와 신천지 방지법 발의,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회, 전광훈 목사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반발 등은 모두 교계가 직면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계의 연대와 기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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