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침례교단의 비전과 목표
백성기 상임이사는 개회사에서 카친침례교단이 카친 지역의 영적 기둥이라고 소개하며, 헌신적인 지도자 양성을 위한 총체적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카친침례교단이 미얀마의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와 협력해 미얀마 버마족을 위한 선교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7년 카친 선교 150주년을 맞아 'KBC 선교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인과 현지 교회가 스스로 성장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친침례교단의 역사와 현황
카친침례교단 재정 및 재산국장 M. 쾅럼은 교단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며, 현재 20개의 존과 465개 교회, 42만 명의 교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단이 세상을 섬기며 선한 일의 본이 되는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00년간 교육 선교와 리더십 개발을 통해 복음 확산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KBC 선교센터는 미치나 남쪽에 위치하며,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남아 불교권 선교의 필요성
이현모 목사는 미얀마의 소승불교가 무신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위로를 찾지 못하고 민속신앙이나 샤머니즘적 행위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통과 통신의 발전으로 인해 기독교를 수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음을 강조하며, 선교사가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온누리교회 김홍주 목사는 현지인과 현지 교회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협력 선교 모델을 소개했다.
영국 간호사 징계 심리 취소 소식
한편, 영국에서는 기독교인 간호사 제니퍼 멜의 징계 심리가 예기치 못한 사유로 취소되었다. 멜은 지난 4월 트랜스젠더 환자와 관련된 사건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환자의 생물학적 성별을 언급하며 '미스터'라고 불렀다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학대했다고 주장받았다. 멜은 내부고발자로서 처벌받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번 징계 심리는 1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심리위원회의 부재로 취소되었다.
기독교법률센터의 반응
기독교법률센터의 안드레아 윌리엄스 대표는 멜을 지원하며, 엡섬 앤 세인트 헬리어 트러스트가 사건을 취하하고 멜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 사건이 NHS가 성별 이념과 생물학적 현실 간의 갈등을 다루는 데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멜은 "양심상 남성 소아성애자를 여성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며 환자의 안전과 진실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무리
이번 카친-한국 협력 선교 포럼은 한국 교회와 미얀마 카친 지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영국 간호사 멜의 징계 심리 취소는 성별 이념과 생물학적 현실 간의 갈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사건이 되었다. 이러한 두 사건은 각각의 지역에서 기독교의 역할과 신념이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