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첫날 저녁집회
첫날 저녁집회에서는 '창조'를 중심 주제로 한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참가자들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평창의 밤하늘을 뜨겁게 달궜고, 집회장에 도착한 후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는 '타락과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과 전도 훈련
이번 수련회는 교육 프로그램과 전도 훈련으로도 가득 차 있었다. CCC의 전통적인 전도 및 양육 훈련 프로그램인 LTC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중급 교재가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THE FOUR'와 GATEWAY 등의 다양한 전도 훈련이 이루어졌고, 참가자들은 전도에 대한 명확한 해답과 전략을 배우며 주님을 의지할 것을 다짐했다.
특별 프로그램과 선교사 파송식
셋째 날 저녁에는 '말씀과 성령, 그리고 세계 선교'라는 주제로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되었으며, 일본, 라오스, 불가리아 등으로 향하는 7가정의 전임 선교사들이 격려를 받았다. 또한, 118개 팀의 단기선교사와 A6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들도 소개되었다. 탈북민 정유나 씨의 바이올린 연주와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헌신과 결단의 밤
마지막 날 저녁집회는 '헌신과 결단의 밤'으로 진행되었으며, 1만 3천여 명의 청년들이 인생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겠다고 결단했다. 참석자들은 강단에 오른 사울 간사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 시간 동안 제주미션 2028의 비전도 공유되었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결단의 기도를 올렸다.
마무리
2026 CCC 여름수련회는 청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의 영적 여정을 격려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결단을 내리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